AD
제30회 바다의날을 맞아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 해양 주권을 흔들림 없이 수호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자고 밝혔습니다.
바다의 날은 지난 1996년 바다의 경제, 환경, 문화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습니다.
강 장관은 또 국제사회가 해양오염과 기후 위기 등의 대응에 한국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선도 국가 도약을 이끄는 자부심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자리에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 해양 주권을 흔들림 없이 수호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자고 밝혔습니다.
바다의 날은 지난 1996년 바다의 경제, 환경, 문화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습니다.
강 장관은 또 국제사회가 해양오염과 기후 위기 등의 대응에 한국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선도 국가 도약을 이끄는 자부심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