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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약세 영향에 6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5.7원 내린 1,375.6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4일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3.2원 오른 1,384.5원으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1,371.8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최근 미국이 환율 협상에서 달러화 약세를 유도할 것이라는 관측에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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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이 환율 협상에서 달러화 약세를 유도할 것이라는 관측에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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