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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터널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피해 주민분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하고 책임 있는 보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피비용, 영업피해 보상을 일부 선지급하고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차량을 운영하는 등 지원 방안을 피해 주민분들과 협의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로 인해 불편과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고 피해 주민분들의 삶이 하루빨리 안정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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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피비용, 영업피해 보상을 일부 선지급하고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차량을 운영하는 등 지원 방안을 피해 주민분들과 협의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로 인해 불편과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고 피해 주민분들의 삶이 하루빨리 안정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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