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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미디어 교육 기관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오늘(14일) 오후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비롯해 미디어 교육 강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최철호 이사장은 국내 미디어 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을 넘어 세계적인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반영해 미디어 교육 확대와 취약층 지원 등 7대 혁신 과제를 발표하고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시청자미디어센터 이용자 수는 43만여 명에서 116만여 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미디어 교육 이용 인원 역시 11만 4천 명에서 51만여 명으로 4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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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반영해 미디어 교육 확대와 취약층 지원 등 7대 혁신 과제를 발표하고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시청자미디어센터 이용자 수는 43만여 명에서 116만여 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미디어 교육 이용 인원 역시 11만 4천 명에서 51만여 명으로 4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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