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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가 현지시각 7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개막하는 아트 페어 '프리즈 뉴욕'에 참가해 LG 올레드 에보 등 TV 신제품을 활용한 팝아트를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로고를 디자인한 미국의 작가 스티븐 해링턴과 협업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전시장에는 세계 최초의 무선, 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도 마련해 관람객이 증강현실 같은 투명한 화면을 통해 해링턴 작가의 캐릭터 '멜로'와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스티븐 해링턴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비롯해 다양한 올레드 TV로 작업을 하면서 작품에 새로운 차원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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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로고를 디자인한 미국의 작가 스티븐 해링턴과 협업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전시장에는 세계 최초의 무선, 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도 마련해 관람객이 증강현실 같은 투명한 화면을 통해 해링턴 작가의 캐릭터 '멜로'와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스티븐 해링턴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비롯해 다양한 올레드 TV로 작업을 하면서 작품에 새로운 차원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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