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국무위원 서열 3위인 최상목 경제 부총리가 다시 내일(2일) 0시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대행이 됩니다.
최 부총리는 대행직을 넘겨받아 6월 3일 대통령 선거까지 5주간 국정 운영을 책임지게 됩니다.
앞서 최 부총리는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한덕수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부터 헌법재판소가 소추를 기각한 지난 3월 24일까지 88일간 권한대행직을 수행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 부총리는 대행직을 넘겨받아 6월 3일 대통령 선거까지 5주간 국정 운영을 책임지게 됩니다.
앞서 최 부총리는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한덕수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부터 헌법재판소가 소추를 기각한 지난 3월 24일까지 88일간 권한대행직을 수행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