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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국내 리츠(REITs) 시장 규모가 사상 최초로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리츠는 지난 2001년 부동산투자회사법을 통해 도입됐는데, 상장 리츠의 출시와 함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5년 사이 자산이 2배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되는 리츠는 모두 395개로, 주택에 투자하는 리츠가 개수와 자산규모에서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오피스와 리테일, 물류 순의 규모로 이뤄져 있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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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운영되는 리츠는 모두 395개로, 주택에 투자하는 리츠가 개수와 자산규모에서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오피스와 리테일, 물류 순의 규모로 이뤄져 있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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