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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9월 말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3층에서 '체코의 어린이 책'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체코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어린이 그림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지난 1월 일본 도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립니다.
현대백화점은 이전 전시가 종이책이 아닌 입체형 도서나 공간이 확장되는 팝업북으로 직접 만지며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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