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새로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론칭…'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상상인증권(대표 임태중)이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를 정식 론칭하고 최대 10주까지 해외 주식을 받을 수 있는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상인증권의 새로운 MTS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모바일 환경에 맞춰 속도와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등 기능과 서비스를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별도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주식 매도금을 당일 인출할 수 있는 ‘매도 바로받기’, 기본 이자율 1.05%에 1.95%의 추가금리가 주어져 매일 3%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자 바로받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상인증권은 새로운 MTS의 공식 론칭을 기념해 고객 대상 ‘랜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총 15개의 해외 우량주를 비롯해 상상인증권 해외주식팀이 추천하는 종목을 꽝부터 최대 10주까지 랜덤 지급한다. 매일 1회씩 참여 가능하며, 만 19세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신규∙기존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YTN 뉴스팀 (yimm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