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보기

스타벅스코리아
AD
스타벅스코리아가 봄 프로모션 음료로 선보인 슈크림 라테 누적 판매량이 2천만 잔을 넘어섰다.
11일 스타벅스는 올해 슈크림 라테 판매량이 3백만 잔이라고 밝혔다. 매장 영업시간으로 따지면 1분당 100잔씩 판매된 것이다.
스터벅스는 시즌 음료인 슈크림 라테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슈크림 라테 10잔 중 8잔은 아이스 음료로 팔리고 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슈크림 라테는 이제 봄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상징적인 음료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경청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최가영 기자
YTN digital 최가영 (weeping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1일 스타벅스는 올해 슈크림 라테 판매량이 3백만 잔이라고 밝혔다. 매장 영업시간으로 따지면 1분당 100잔씩 판매된 것이다.
스터벅스는 시즌 음료인 슈크림 라테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슈크림 라테 10잔 중 8잔은 아이스 음료로 팔리고 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슈크림 라테는 이제 봄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상징적인 음료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경청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최가영 기자
YTN digital 최가영 (weeping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