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스코퓨처엠, 포춘 '아시아 퓨처 30' 선정

포스코퓨처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출액이나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기업 가운데 혁신과 경쟁력을 평가하는 포춘 아시아의 '아시아 퓨처 30'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아시아 시장의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며 미래를 열어갈 소재 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처음 발표된 30개 기업으로는 알리바바 헬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와 비야디(BYD), 네이버와 셀트리온, 카카오도 포함됐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