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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 만기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개시 이후 15일 사이 42만 명이 갈아타기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1일) 지난달 25일 연계 가입 개시 이후 이번 달 16일까지 15영업일 동안 청년희망적금 만기 예정자 41만 5천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이후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신청한 청년은 누적 189만 9천 명에 달합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만기가 예정된 청년희망적금 가입자라면 다음 달 8일까지 연계 가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청년희망적금 만기자의 연계 가입 신청뿐만 아니라 일반 청년의 가입 신청도 가능하며, 기존에 신청했지만, 계좌를 개설하지 못했던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도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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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만기가 예정된 청년희망적금 가입자라면 다음 달 8일까지 연계 가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청년희망적금 만기자의 연계 가입 신청뿐만 아니라 일반 청년의 가입 신청도 가능하며, 기존에 신청했지만, 계좌를 개설하지 못했던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도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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