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전 선행매매 모니터링

금감원,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전 선행매매 모니터링

2023.12.06. 오후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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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한국앤컴퍼니 주식 공개매수 과정에서 선행매매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전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이 늘어났다는 의혹과 관련해, 매매 계좌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후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MBK파트너스는 조양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한국앤컴퍼니 지분 20.35~27.32%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시 이후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공개매수 목표가인 2만 원을 넘어선 2만 천85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한국앤컴퍼니 주가가 지난달 20일과 공개매수 발표 전날인 4일 사이 30%가량 올랐다는 점을 들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선행매매가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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