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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차세대 철도 통신 시험망 구축과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통신망은 시속 350km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에서도 5G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철도연은 이 과제를 오는 2026년까지 총 4년에 걸쳐 진행할 예정입니다.
SKT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과제의 1년 차 용역을 수주했으며, 이후 무선망 기지국 구축 완료와 5G 기반 철도 서비스 등이 과업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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