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백화점은 지난 1년간 친환경 쇼핑백을 800만 장 넘게 사용해 3천여 톤의 목재 사용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나무 2만 2백여 그루를 보호한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6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쓰는 쇼핑백을 100% 재생 용지 제품으로 전환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는 나무 2만 2백여 그루를 보호한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6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쓰는 쇼핑백을 100% 재생 용지 제품으로 전환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