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한국판 '버핏과 점심'...정의선, MZ 세대 30명과 점심

[기업] 한국판 '버핏과 점심'...정의선, MZ 세대 30명과 점심

2023.05.25.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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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 태어난, 이른바 MZ세대 30명을 만났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25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성격으로 열린 '갓생 한 끼'행사에서 "차를 잘 만들어서 여러분이 잘 타고 실생활에 도움돼서 원하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전경련은 워런 버핏과의 점심은 경매 방식으로 낙찰자가 돈을 내지만, '갓생 한 끼'는 계획서로 제출한 재능기부를 3개월 안에 실천하는 것으로 점심값을 대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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