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심포니 음악단에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18명이 단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농심은 이들을 모두 직원으로 채용해서 음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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