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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유국의 감산 결정에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6.7원 내린 1309.8원에 개장했지만 장중 하락 폭을 좁히며 0.7원 내린 1,315.8원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이 하루 100만 배럴 이상 원유 생산을 줄이겠다고 밝힌 이후 14.6원 급등하는 등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33% 오른 2,480.51에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0.26% 오른 857.18에 마감했습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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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어제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이 하루 100만 배럴 이상 원유 생산을 줄이겠다고 밝힌 이후 14.6원 급등하는 등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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