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 민간단체와 함께 네팔에 한국 젖소 101마리를 보내는 환송 행사를 열었습니다.
젖소는 오는 28일까지 3차례에 걸쳐 항공기로 이송돼 공항 도착 뒤 시범 마을로 분배되며, 네팔 낙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은 50년 전 젖소 1마리당 하루 우유 생산량이 10리터도 안 되던 우리나라가 마리당 33L, 세계 5위 수준의 우유 생산국으로 성장해 낙농 원조국이 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젖소는 오는 28일까지 3차례에 걸쳐 항공기로 이송돼 공항 도착 뒤 시범 마을로 분배되며, 네팔 낙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은 50년 전 젖소 1마리당 하루 우유 생산량이 10리터도 안 되던 우리나라가 마리당 33L, 세계 5위 수준의 우유 생산국으로 성장해 낙농 원조국이 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