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체감경기 두 달 연속 악화..."소비감소 때문"

소상공인 체감경기 두 달 연속 악화..."소비감소 때문"

2022.12.01.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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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월 소상공인 체감 경기지수가 57을 기록해 전 달보다 5.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체감경기 악화 이유로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 물가와 금리 상승 등이 꼽혔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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