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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올해 북미 지역에서 신라면 매출이 크게 늘어 북미 매출이 4억 8천6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23% 증가한 것입니다.
농심 측은 미국에서 신라면의 인기가 높아지고 제2공장 가동으로 공급량도 늘어 성장세에 탄력이 붙고 있다며 2025년까지 8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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