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바리스타 폴 바셋, 3년 만에 방한해 직접 커피 제조

[기업] 바리스타 폴 바셋, 3년 만에 방한해 직접 커피 제조

2022.07.27. 오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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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폴 바셋'을 운영하는 매일유업은 호주의 바리스타 폴 바셋 씨가 3년 만에 방한해 커피 추출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셋은 다음 달 2일 제주도에서 행사를 열어 에스프레소 메뉴를 직접 만들어 제공할 예정입니다.

바셋은 200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인물로, 2009년 매일유업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커피전문점을 설립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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