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우조선 대국민 사과문 "책임 통감...위기극복 최선"

[기업] 대우조선 대국민 사과문 "책임 통감...위기극복 최선"

2022.07.26. 오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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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경영진이 하청 노조 파업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습니다.

경영진은 사과문에서 심각한 사태로 사회 전체와 국민에게 심려를 끼쳤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해 이른 시일 내에 회사를 정상화한 뒤 모든 경영진은 거취를 포함해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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