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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고수익 미끼 투자자문서비스 피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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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고수익 미끼 투자자문서비스 피해 급증"
한국소비자원은 주식 리딩방으로 불리는 유사투자자문서비스 관련 피해가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유사투자자문서비스는 일정한 대가를 받고 불특정 다수에게 주식 등 금융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신고업체가 2천여 개에 달합니다.

지난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5천643건으로 1년 전보다 1.8배로 증가했습니다.

피해 유형은 환급 거부와 지연이 74%로 가장 많았습니다.

계약 금액이 확인되는 5천134건을 분석한 결과 총 계약금액은 284억 원에 달했으며, 지난해 평균 계약금은 553만 원으로 매년 증가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피해가 자주 발생한 25개 업체에 대해 합동 점검을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가입 전 해지 조건 등을 확인하고 계약금은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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