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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싱가포르 등 해외 관광청, 韓 관광객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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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에 대한 인기가 상승하는 가운데 영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관광청들이 미국 등 서구 국가들을 제쳐 두고 잇따라 우리나라를 방문해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경쟁적으로 나섰습니다.

패트리샤 예이츠 영국 관광청 대표는 지난 3월 취임 이후 첫 방문지로 지난주 한국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영국의 전통적인 여행지와 100여 곳의 블루 플래그 해변과 15곳의 국립공원 등 여행지들을 소개했습니다.

싱가포르 관광청의 마커스 탄 북아시아 국장도 지난달 말 서울을 찾아 백신 접종자에게 완전히 개방된 싱가포르의 여행 재개 분위기를 전하며 한국 관광객들이 PCR 검사가 필요 없는 싱가포르를 많이 방문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태국 관광청장도 오는 17일 서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태국 관광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할 예정이며, 팬데믹 이전 한국인 관광객 64만 명을 유치한 스페인 관광청도 아시아 국장이 방한해 22일 열리는 서울 국제 관광전에 참석합니다.

이번 관광전 행사 기간 열리는 '2022 세계 관광 산업 콘퍼런스'엔 유엔 관광 전문 기구인 UNWTO와 해외 30여 국가의 관광부 장·차관, 관광청장 등 1,7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정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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