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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가 공포에 다우 폭락...국내 증시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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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미국 증시가 3% 이상 폭락하면서 우리 증시도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박병한 기자!

[기자]
네, 경제부입니다.

[앵커]
주식 시장, 얼마나 떨어졌나요?

[기자]
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 가까이 하락한 2,580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은 순매도에 나섰습니다.

코스닥은 2% 이상 하락한 850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8원 넘게 오르면서 1,275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하락한 3천7백30만 원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앵커]
미국 증시는 2년여 만에 최대 폭락했다고 하죠?

[기자]
뉴욕 증시가 인플레이션 공포와 버블 경고 속에 2년여 만에 최대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3.57% 떨어진 31,490.0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4.04% 급락한 3,923.68에, 나스닥 지수는 4.73% 폭락한 11,418.15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의 낙폭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6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월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부진한 실적과 전망을 제시한 것이 대형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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