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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쌍용차에 개선 기간 연장...상장폐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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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쌍용차에 개선 기간 연장...상장폐지 피했다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쌍용자동차에 연말까지 개선 기간이 추가로 부여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쌍용차의 상장 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올해 연말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거래 정지 상태는 이어집니다.

쌍용차는 지난 2020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지난해 4월 1년 동안의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습니다.

개선 기간이 끝난 뒤 쌍용차는 개선계획 이행 여부의 심의요청서를 제출했고, 지난해 감사의견 거절에 따른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서도 전달했습니다.

거래소는 이 두 건을 함께 심의해 개선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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