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重 권오갑 회장 "판교 R&D센터, 미래경영의 핵심"

[기업] 현대重 권오갑 회장 "판교 R&D센터, 미래경영의 핵심"

2022.05.13. 오후 4: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회장은 경기도 판교에 짓고 있는 글로벌R&D센터가 미래 기술경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권오갑 회장은 글로벌R&D센터 건설현장에서 주요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는 11월 완공되는 이 건물에는 HD현대와 한국조선해양, 현대오일뱅크 등 총 17개사의 연구개발 인력 5천 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