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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이틀 동안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어제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 국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오늘(26일) 오후 5시에 마감했습니다.
최종 집계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경쟁률은 수백 대 1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공모가도 희망 범위인 5만7천900원∼7만5천700원 가운데 하단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요예측 경쟁률과 확정 공모가 등을 모레(28일) 공시합니다.
공모가 확정 뒤 다음 달 3일과 4일 일반 청약을 받고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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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공모가도 희망 범위인 5만7천900원∼7만5천700원 가운데 하단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요예측 경쟁률과 확정 공모가 등을 모레(28일) 공시합니다.
공모가 확정 뒤 다음 달 3일과 4일 일반 청약을 받고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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