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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상장 실질심사 대상 결정 '보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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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상장 실질심사 대상 결정 '보름 연기'
대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여부 결정이 영업일 기준으로 보름 연기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사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인 관심이 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예비 심사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3일 자금관리 직원의 횡령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해 거래가 정지된 상태입니다.

이번 연기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17일까지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하고, 거래 정지 상태를 유지하거나 해제할 예정입니다.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되면 회사는 15일 안에 개선 계획을 제출해야 하고, 거래소는 계획을 20일 이내에 심사해 상장 폐지 여부를 결정할 기업심사위원회로 넘기게 됩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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