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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3년 말 중단했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를 18년 만인 다음 달 5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영하는 노선은 김포-제주 등 국내선 전 구간으로, 이 노선의 주말 비즈니스 클래스 요금은 16만 2천 원에서 18만 4천 원 사이입니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겐 최대 30㎏ 무료 수하물과 라운지·비즈니스 카운터 이용, 항공기 우선 탑승 서비스 등이 제공됩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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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는 노선은 김포-제주 등 국내선 전 구간으로, 이 노선의 주말 비즈니스 클래스 요금은 16만 2천 원에서 18만 4천 원 사이입니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겐 최대 30㎏ 무료 수하물과 라운지·비즈니스 카운터 이용, 항공기 우선 탑승 서비스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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