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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하며 3,200선을 간신히 유지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2.27포인트, 0.07% 오른 3203.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7억 원, 445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72억 원을 팔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지만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부진해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0.91% 오르며 77,300원으로 마감했고 NAVER도 0.3% 올라 45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9% 내려 10만6천 원에 장을 마쳤고 기관 보유물량이 대규모로 시장에 풀린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4.21% 내린 7만7천4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89포인트 0.08% 내린 1,052.96에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원 내려 1달러에 1,156.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2.27포인트, 0.07% 오른 3203.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7억 원, 445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72억 원을 팔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지만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부진해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0.91% 오르며 77,300원으로 마감했고 NAVER도 0.3% 올라 45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9% 내려 10만6천 원에 장을 마쳤고 기관 보유물량이 대규모로 시장에 풀린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4.21% 내린 7만7천4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89포인트 0.08% 내린 1,052.96에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원 내려 1달러에 1,156.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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