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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변동금리를 일제히 0.15%포인트 올렸습니다.
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적금 수신금리도 0.15∼0.40% 포인트 높이기로 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우대금리도 0.15%포인트 낮춰 새로 변동금리 대출을 받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0.15% 포인트만큼 대출 금리가 오르게 됐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적금 수신금리도 0.15∼0.40% 포인트 높이기로 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우대금리도 0.15%포인트 낮춰 새로 변동금리 대출을 받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0.15% 포인트만큼 대출 금리가 오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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