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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 창업자가 한국 쿠팡의 모든 공식 직위에서 물러났습니다.
쿠팡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이 최근 의장직과 등기 이사에서 모두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미 증시 상장법인이자 한국 쿠팡 지분 100%를 갖고 있는 모기업인 쿠팡 아이엔씨의 최고 경영자와 이사회 의장직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쿠팡은 김 의장이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과 해외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경영에 전념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쿠팡의 새 이사회 의장직은 강한승 대표가 맡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쿠팡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이 최근 의장직과 등기 이사에서 모두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미 증시 상장법인이자 한국 쿠팡 지분 100%를 갖고 있는 모기업인 쿠팡 아이엔씨의 최고 경영자와 이사회 의장직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쿠팡은 김 의장이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과 해외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경영에 전념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쿠팡의 새 이사회 의장직은 강한승 대표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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