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택배기사 과로방지책' 가합의...우체국 택배는 추가논의

속보 '택배기사 과로방지책' 가합의...우체국 택배는 추가논의

2021.06.16. 오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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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택배기사 과로방지책' 가합의...우체국 택배는 추가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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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 "택배업계 노사가 과로사 방지를 위한 2차 사회적 합의에서 민간 부문에서 가합의"

1. 택배 기사가 분류작업을 하지 않도록 완전히 배제하기로 연내 대체인력 투입 완료

2. 택배 기사의 과로방지를 위해 노동시간이 주 60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이를 위해서 상호 협의해서 택배 물량 감축을 위해 노력한다

3. 다만 우체국 택배는 이번 주까지 추가적으로 논의 더해서 최종 합의문은 다음 주 발표하기로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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