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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자동차 부품기업 천 곳을 전기차나 수소차 관련 기업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10일) 혁신성장 빅3(BIG3) 추진 회의에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2030년까지 모두 천 개의 자동차 부품업체를 전기나 수소차 부품업체로 바꾸고, 천만 달러 수출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차 관련 펀드를 활용해 부품 성능과 주행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10일) 혁신성장 빅3(BIG3) 추진 회의에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2030년까지 모두 천 개의 자동차 부품업체를 전기나 수소차 부품업체로 바꾸고, 천만 달러 수출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차 관련 펀드를 활용해 부품 성능과 주행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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