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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에즈 운하 통행이 재개되면서 지난 24일부터 입구 근처에서 대기 중이던 HMM의 초대형 컨테이너선도 오늘 오후 수에즈 운하에 들어갑니다.
HMM은 그단스크호가 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후 3시에서 3시 반쯤, 수에즈 운하에 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HMM의 다른 컨테이너선 4척은 계획대로 우회 항로로 운항 중입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HMM은 그단스크호가 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후 3시에서 3시 반쯤, 수에즈 운하에 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HMM의 다른 컨테이너선 4척은 계획대로 우회 항로로 운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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