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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화재와 브레이크 이상 가능성으로 리콜을 진행한 코나 전기차 모델의 국내 판매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내년에 차세대 전기차의 뼈대인 E-GMP 기반 신차들의 출시가 잇따라 예정된 만큼 코나 전기차 단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코나 전기차의 인기가 높은 유럽 시장에서는 체코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계속 판매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는 내년에 차세대 전기차의 뼈대인 E-GMP 기반 신차들의 출시가 잇따라 예정된 만큼 코나 전기차 단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코나 전기차의 인기가 높은 유럽 시장에서는 체코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계속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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