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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환경부와 함께 포장재 재사용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합니다.
LG전자는 경남 창원 LG전자 창원R&D센터에서 '포장재 재사용 가능성 평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연간 약 85t의 종이와 19t의 발포 스티로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G전자는 경남 창원 LG전자 창원R&D센터에서 '포장재 재사용 가능성 평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연간 약 85t의 종이와 19t의 발포 스티로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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