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기아차 '슈퍼볼 광고' 등 뉴욕페스티벌에서 본상 5개 수상

[기업] 현대기아차 '슈퍼볼 광고' 등 뉴욕페스티벌에서 본상 5개 수상

2020.05.08.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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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미국 프로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 중계 때 방송한 '스마트 파크' 광고 등으로 세계 3대 국제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에서 5개 본상을 받았습니다.

금상 2개와 은상 1개를 받은 '스마트 파크' 광고는 배우 크리스 에반스 등이 쏘나타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보고 놀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현대차의 디지털 광고와 기아차의 독일판매법인 지면 광고도 영상과 인쇄 부분 동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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