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신한은행, 고객응원 야구팀 성적 따라 금리우대 예·적금 출시

[기업] 신한은행, 고객응원 야구팀 성적 따라 금리우대 예·적금 출시

2020.03.25.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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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020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을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적금은 월 천 원부터 5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자유적립식이며 기본이자율이 연 1.4%입니다.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성적, 프로야구 관객 수 등에 따라 우대금리가 최대 1.4%포인트 제공됩니다.

정기예금은 3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기본이자율 연 1.4%이며 선택한 구단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 우대금리가 연 0.1% 포인트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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