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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햇반에 사용하는 원료인 미강 추출물을 국산화하는 기술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잡곡밥과 흰밥 등 전체 물량 가운데 20%는 이 기술을 적용했다면서, 올해 안으로 100%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강 추출물은 쌀겨에서 뽑아낸 식품 원료로 밥의 맛과 향을 유지해주는데, 지난해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나면서 이 원료가 일본산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잡곡밥과 흰밥 등 전체 물량 가운데 20%는 이 기술을 적용했다면서, 올해 안으로 100%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강 추출물은 쌀겨에서 뽑아낸 식품 원료로 밥의 맛과 향을 유지해주는데, 지난해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나면서 이 원료가 일본산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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