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2019.11.06. 오후 6:5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S&P는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더블A)로 설정해 발표했습니다.

신용등급 전망도 역시 현재와 같은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지난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더블A 마이너스)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S&P는 3년 넘게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