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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의 사회복지법인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지난 8일부터 엿새 동안 황사를 줄이기 위한 '황사 쉴스 쿠부치 사막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재단은 올해 중국 쿠부치 사막에 생존율이 높은 포플러 나무 7백 그루를 심는 등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모두 2,700그루를 심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쿠부치 사막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사막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진원지로 알려졌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재단은 올해 중국 쿠부치 사막에 생존율이 높은 포플러 나무 7백 그루를 심는 등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모두 2,700그루를 심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쿠부치 사막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사막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진원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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