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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스] 장마철 내 차 지키는 점검법
[오뉴스] 장마철 내 차 지키는 점검법
Posted : 2019-06-26 10:37
YTN라디오(FM 94.5) [최형진의 오~! 뉴스]

□ 방송일시 :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
□ 출연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2부는 우리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시간, '오! 상담' 코너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 장마철 자동차 점검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관련한 궁금증, 뭐든지 질문 보내주세요. 그럼 수요일의 상담사 모셔보죠.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이하 김필수): 안녕하세요.

◇ 최형진: 오늘부터 장마래요. 저는 비오는 날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동하기 불편하고 특히 운전할 때 위험하잖아요.

◆ 김필수: 불편하죠. 차 막히죠. 잘 안보이고요. 또 미끄럽고, 제동거리도 길어지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안 된다는 것, 또 교통이 많이 막힌다는 것. 불편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죠.

◇ 최형진: 특히 비오는 날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 김필수: 많죠. 일단 제동거리가 길어집니다. 미끄럽다는 거죠. 또 일각에서 요새 차량유도선을 위에 페인트칠 해져 있지 않습니까. 도장이 돼 있는데 윗부분이 물기가 있게 되면 더 미끄러져서 차가 돌아가면서 사고 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요새 유도선을 많이 칠해놨는데 이 부분들은 더더욱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고. 속도 자체를 좀 늦춰주셔야 해요. 주변에 큰 차가 있고 SUV가 있게 되면 내가 세단을 몰고 있다 그러면 시야가 확보될 수가 없기 때문에 특히 다른 차의 이동방향 이런 것들이 제대로 측정이 안 된다면 사고로 바로 유발될 수 있으니까. 제동거리 길어지고 속도 낮춰주시고요. 자기 차 타이어에 대한 공기압이라든지, 또 마모가 많이 돼서 일종의 민타이어라고 하죠. 트레드 패턴이 많이 없어지게 되면 그만큼 제동거리 길어지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하시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최형진: 여기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수막현상이라고 하잖아요. 물이 고인 데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미끄러지는 현상. 비 오는 날엔 브레이크를 어떻게 밟아야 합니까?

◆ 김필수: 나눠서 밟는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요새는 ABS가 의무적으로 장착돼 있기 때문에 급브레이크를 잡는다 하더라도 초당, 잡았다 놨다를 자동적으로 해주는 전자 제어 브레이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훨씬 더 제동거리가 짧아지고 있지만 너무 믿지 마시고요. 일단 앞뒤 차의 간격 좀 여유 있게 떼셔야 하는데 우리가 3급운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가 몸에 배어 있는데 앞뒤 차의 간격 충분히 떼시라는 것,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고요. 또 내 차가 다른 차에 비해서 제동거리가 길다. 또 브레이크를 밟을 때 많이 밟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더더욱 의심을 많이 하시고요. 제동거리 자체가 길어진다,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 특히 타이어에 대한 공기압과 트레드 마모도가 어느 정도 돼 있는지,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함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알겠습니다. 감사하고요. 상담 하나만 빨리 진행하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7571번님께서는 ‘얼마 전에 여행 중 산길 주행 중에 내리막 구간에서 쇠가 갈리는 소리와 타는 냄새, 양쪽 타이어 쪽에서 연기가 몇십 초간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브레이크 쪽의 문제인가요? 따로 점검받아야 할까요? 궁금합니다’

◆ 김필수: 당연히 점검 받아야 합니다. 타이어라는 것은 냄새라든지 눈으로 보이는 것 있죠. 특히 연기나 이런 것들이 나는 것은 상당히 문제점이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패드라든지 라이닝 같은 경우 많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요. 또 혹시 착각하는 것 중의 한 가지가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고 그냥 달리시는 분들이 있어요. 특히 초보운전자 같은 경우에는 내 차의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가 차가 원래 이렇게 굼뜬가라고 생각해서 가속페달 계속 밟는 분들 있거든요. 그래서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운 상태에서 5분 10분 달리다가 연기가 나면서 나중에 보니까 과열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혹시 타이어 쪽에서 제동을 할 때 소리가 난다든지 하면 패드나 라이닝 같은 경우가 마모가 많이 됐다든지, 편마모가 돼 있다든지, 이런 것들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연기가 난다라는 것은 그렇게 많은 부분들은 아닙니다. 연기가 난다는 것 자체는 사이드브레이크를 혹시 당기고 달린 것은 아닌지, 이런 것들도 한 번 유심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형진: 일단 점검은 무조건 받으셔야겠네요. 알겠습니다. 장마 앞두고 차를 꼼꼼히 점검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죠. 와이퍼 관리 어떡해야 합니까?

◆ 김필수: 당연히 해야 합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와이퍼 고무라고 하죠. 이걸 바꾸셔야 하고요. 특히 앞유리를 닦는데 선이 가 있다든지, 또는 완벽하게 닦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특히 요새는 여름철이 되면서 앞에 곤충이라든지 이런 게 늘어붙게 되면 와이퍼 계속 움직이면 고무 부분이 어느 정도 밀착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는 비용 많이 안 들어가니까, 몇 천원 정도면 되거든요. 갈아주시면 될 것 같고. 또 무상 AS 같은 경우에는 와이퍼 고무를 그냥 무상으로 갈아주는 경우 많습니다. 특히 장거리 운전하시기 전에 요새 와이퍼 워셔액을 많이 보충하셔야겠죠. 요새 메탄올이 에탄올, 친환경으로 바뀌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에탄올로 해서 가득 한 번 채워주시고요. 또 장거리 많이 뛰실 때 워셔액을 많이 쓴다고 하면 따로 한 통을 트렁크에 가지고 다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장마철에 한 가지 대비하는 요령이라고 볼 수 있고요. 또 한 가지는 타이어에 대한 것들, 아까 말씀드렸지만 비가 많이 오면 미끄러지는 경우 많습니다. 그래서 공기압과 트레드 패턴에 대한, 특히 마모도에 대한 부분들은 유심히 보시고요. 항상 일일점검이니까 유심히 보시라는 것.또 한 가지는 배터리에 대한 부분들인데, 배터리 자체가 2년 반에서 3년 정도면 수명이 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야간에 달릴 때 비가 오면 와이퍼 움직이죠, 에어컨 켜죠, 전조등 켜죠. 차에 대한 전기에너지는 모두 소모되기 때문에 배터리가 상당히 부담을 많이 느낍니다. 따라서 배터리가 성능이 떨어졌다든지, 전조등이 많이 흐려져서 옛날보다 덜 밝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수명이 다 됐다는 하나의 증거가 될 수도 있고요. 또 시동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배터리 수명이 많이 됐다는 거기 때문에 2년 반~3년 정도 됐으면 갈아주시는 게 괜찮고요. 그다음에 에어컨에 대한 것들도 시원한 바람이 덜 나온다든지 에어컨 가스 충분히 보충하셔야 하고. 8~9년 전 중고차인 경우에는 베이퍼라이저, 우리가 일명 증발기라고 하는데 냉방자치의 라인 자체가 샌다든지 구멍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요. 또 가스가 유출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 번 전체적으로 점검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고. 특히 냄새가 곰팡이 냄새 나는 경우에는 에어컨 필터 갈아주셔야 하고. 특히 공기가 바깥에서 유입되는 부분들에 곰팡이가 슬어 있는 경우에는 에어컨 필터를 갈아주시더라도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으니까 정비업소에서 스프레이 같은 걸 뿌려서 곰팡이 제거를 해주시면 더 깔끔하게 실내 공간을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알겠습니다. 문자가 굉장히 많이 들어왔어요. 3541번님, ‘전기차의 경우 장마철 특히 주의사항이 있을지요? 세차 후에 보닛으로 물이 소량 유입되는 것 같아서 좀 걱정입니다’ 하셨네요.

◆ 김필수: 차 안으로 물이 들어오는 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실내는 물론이고요. 엔진 보닛도 물이 들어오면 안 되는 구조로 돼 있거든요. 물이 듬뿍 젖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 차 중에서 안에다 신문지 깔아놨더니, 엔진 보닛에 달고요. 비 오는데 달려봤더니 신문지가 완전히 젖을 정도로 물이 들어오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차가 35~40%가 전기 전자제어장치이기 때문에 물하고는 거리가 먼 게 좋고요. 특히 말씀하신 전기차 같은 경우에는 바닥에 배터리가 깔려 있습니다. 올해 말 정도 되면 누적 전기차 대수가 한 10만 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일단 여름철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물이 많은 지역은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는 배터리가 큰 용량이고요. 고압이기 때문에 물이 많이 차게끔, 타이어가 반을 넘을 정도로 물 있는 지역은 절대로 지나지 마시고요. 내연기관차보다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는 더더욱 배터리 문제, 누전의 문제점, 또 감전의 문제점도 분명히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더더욱 조심하셔야 하는 게 여름철 장마철 전기차 운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알겠습니다. 0822번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LPG 차량입니다. 냉각수 통 뚜껑 주위에 흰 가루가 묻어 있는데요. 라디에이터 관련 문제일 수 있나요?’ 하셨네요.

◆ 김필수: 흰 가루에 대한 것들은 청소에 대한 것들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요. 또 냉각기능이 있어서 앞에 냉각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도리어 물세차를 통해서 바깥에서 뿌려주게 되면 안에 찌꺼기 같은 걸 많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새 최근의 자동차 중에서 실내로 유입되는 에바가루라고 얘기하는데 이 가루 같은 게 나오는 건 별로 좋은 게 아닙니다. 실내로 유입된다는 것은 친환경 강조하고 많이 얘기하고 있지만 가루가 들어와서 호흡을 하게 되면 나빠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가루가 생기는 건 바깥에 엔진 보닛에 증발기 쪽에 생겨서 청소를 통해서 걸러내는 방법이 있고요. 안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최근에 들어와서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편의장치 문제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단 가루가 발생하는 것 자체는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더더욱 방법이 없습니다. 이건 자동차 메이커에서 리콜 해주든지 아니면 무상수리를 해주든지 해서 조치를 취해줘야 하는 건데 아직도 1년 전부터 에바가루라고 해서 흰 가루가 유입되는 것은 분명히 문제점도 있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알겠습니다. 유튜브로 우빈엄마님, 기본적인 사항을 여쭤보신 것 같아요. ‘차에 대해서 잘 몰라요. 앞유리 뿌옇게 되는 거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하셨네요.

◆ 김필수: 요새 스프레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능성 스프레이입니다. 바깥하고 안에 온도차, 또 습도가 많아지게 되면 안에 습기가 가득차면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에어컨을 틀면요. 시원하게 틀면 앞에 앞유리 쪽을 방향을 돌려주시게 되면 충분히 없앨 수 있거든요. 그런데도 구조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앞유리에 하얗게 김이 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당히 운전에 장애가 되고 위험할 수 있으니까 근본적으로 공조장치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정비를 받으셔서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야 김이 서리는 걸 없앨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는 앞유리 쪽으로 에어컨을 튼다든지 하게 되면 없어질 수가 있고요. 또 기능성 스프레이를 통해서 미리 한 번 뿌려지게 되면 김이 서리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고요. 또 예전에는 담배 가루라든지 또는 비누 가루를 칠해주게 되면 김이 서리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깥에 와이퍼가 없는 경우, 워셔액도 없고 비가 많이 온다. 그런데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면 바깥에다가 비누 가루라든지 이런 것들을 칠해서 어느 정도 방지해주는 부분도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어서 원래부터 김이 많이 서린다, 차가. 그러면 구조적으로 공조장치에 문제가 있으니까 정비 한 번 꼭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형진: 정비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군요. 창문 살짝 내리면 없어지지 않습니까?

◆ 김필수: 창문 내려서 온도차를 없애주는 방법도 있고요. 또 에어컨을 틀어주게 되면 건조해지기 때문에 안에 있는 김을 없앨 수 있으니까. 또 자동으로 해주는 자동차가 있어요. 안에 김이 서리면 자동적으로 에어컨의 방향을 앞으로 자동으로 틀어주는데, 또 수동으로 하는 경우에는 바꿔주면 됩니다. 앞유리 쪽으로 바람의 방향을 바꿔주게 되면 김이 서리는 걸 많이 없앨 수가 없고, 말씀하신 대로 창문도 같이 열어주면 더 효과가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알겠습니다. 타이어 관련해서 두 분이 문의 주셨는데, 0340번님, ‘타이어 교체 시기가 마모도입니까, 아니면 사용기간입니까? 많이 남았는데 4년이 지났는데 갈아야 합니까?’ 하셨네요.

◆ 김필수: 두 가지 다 해당됩니다. 너무 오래 지나게 되면 마모가 돼 있지 않더라도 고무에 탄력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항상 제가 강조드리는데 운동화 아낀다고 쓰지 않다가 몇 년 만에 축구하다가 밑창이 통째로 빠지는 경우 있거든요. 타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타이어 구입을 할 때는 3년이 넘어간 것은 구입하면 절대로 안 되고요. 아무리 저렴하더라고요. 그리고 브랜드가 좀 있는 것, 이름을 들어본 타이어를 쓰셔야 한다는 것. 인터넷상에 이름도 못 들어본 이런 타이어는 쓰면 안 되고요. 특히 사이드월 같은 게 튀어나오면서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래되면 트레드 마모가 많이 안 돼 있어도 사용하시면 안 되고요. 물론 탄력을 계속 주면 4년도 갈 수 있어요. 5년도 갈 수 있는데요. 일단 5년 정도 되면 갈아주는 게 좋고요. 또 마모가 역시 편마모가 생기는 것, 좌우 타이어에 편마모가 생기게 되면 역시 차를 운전할 때 핸들이 돌아간다든지 문제가 생길 수가 있으니까 경년변화에 대한 것, 연식 마모 모두 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알겠습니다. 2520번님께서는 그냥 ‘공기압 높낮이는요?’ 하셨는데, 타이어 공기압이 조금 빠질 때가 겨울철, 장마철에는 가득 채우는 게 좋습니까?

◆ 김필수: 일반적으로 여름철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을 변형시키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일반 적정 타이어 그냥 유지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타이어마다 앞 문짝에 자기 타이어에 대한 적정 공기압과 타이어의 종류를 지정해서 명기돼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하는 타이어를 사용하는 게 좋고요. 공기압도 보통 40psi 정도가 일반적으로 승용차의 공기압 정도거든요. 그런데 한 5~10% 정도는 더 넣는 건 괜찮습니다. 여름철에는 뜨겁기 때문에 공기가 팽창한다고 해서 약간 덜 넣어도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겨울철에는 어느 정도 더 많이 공기압을 넣어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여름철 겨울철 추울 때 더울 때 구분하지 마시고요. 자기 차에 맞는 적정 공기압 정도, 거기서 +5% 정도라고 유지하시면 가장 좋을 것 같으니까 40psi라고 하면 43~44psi 이 정도면 괜찮은데 어떤 차 보면 50~55psi까지 넣으시는 차, 그럼 통통 튀어가고요.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고요. 또 빗길 같은 경우에 더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알겠습니다. 이런 특히 타이어 점검은 잘하셔야겠네요.

◆ 김필수: 그렇습니다. 일일점검입니다. 아침에 출근하실 때 타이어 공기압 보시고, 또 타이어가 마모가 많이 됐다 그러면 당연히 교체를 해주시고요. 공기압 보충하실 때 정비업체 가면 서비스로 그냥 해주거든요. 오늘부터 장마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타이어 공기압, 다른 것보다도 이것 먼저 오늘 체크하시면 안전의 정도를 상당히 높일 수 있으니까 다른 것보다 타이어에 대한 것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최형진: 알겠습니다. 애청자분들 음주운전 하지 마시고요. 자동차 점검을 통해서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김필수: 고맙습니다.

◇ 최형진: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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