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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지난 10여 년 동안의 광화문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을지트윈타워는 대우건설이 을지로 4가 세운재정비 사업으로 건설해 지난 4월 준공한 빌딩입니다.
김형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보낸 담화문에서 새로운 을지로 시대를 맞이해 중장기 전략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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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트윈타워는 대우건설이 을지로 4가 세운재정비 사업으로 건설해 지난 4월 준공한 빌딩입니다.
김형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보낸 담화문에서 새로운 을지로 시대를 맞이해 중장기 전략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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