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에 2,050선으로 물러섰습니다.
코스피는 어제 종가보다 0.26% 내린 2,059.5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60억 원, 150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기관이 1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1.42% 급락한 696.89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이 7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1월 23일 이후 처음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연일 이어지는 당국의 구두 개입 속에 3.6원 하락한 1,189.2원으로 장을 종료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어제 종가보다 0.26% 내린 2,059.5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60억 원, 150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기관이 1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1.42% 급락한 696.89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이 7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1월 23일 이후 처음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연일 이어지는 당국의 구두 개입 속에 3.6원 하락한 1,189.2원으로 장을 종료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