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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NHN페이코에서 투자금 50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중고나라는 투자금을 통해 맞춤형 광고와 쿠폰 제공, 특가 상품 소개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고나라는 월간 실사용자가 천6백만 명에 달하는 중고 거래 사이트로,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출발했지만 2014년 법인으로 전환해 지금까지 투자금 180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고나라는 투자금을 통해 맞춤형 광고와 쿠폰 제공, 특가 상품 소개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고나라는 월간 실사용자가 천6백만 명에 달하는 중고 거래 사이트로,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출발했지만 2014년 법인으로 전환해 지금까지 투자금 180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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