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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가입자 규모 3억 8천만 명으로 세계 3위 이동통신사인 인도 바르티 에어텔과 LTE 네트워크 운용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두 회사가 지난해 9월 체결한 AI 네트워크 솔루션 이전 파트너십에 이은 후속 계약입니다.
SK텔레콤은 내년까지 인도 전역 무선통신망에 차세대 AI 네트워크 운용 솔루션을 구축하기로 하고, 올해 7월까지는 LTE 네트워크 품질 최적화 방안, IoT 서비스 상용화 노하우 등을 전수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계약은 두 회사가 지난해 9월 체결한 AI 네트워크 솔루션 이전 파트너십에 이은 후속 계약입니다.
SK텔레콤은 내년까지 인도 전역 무선통신망에 차세대 AI 네트워크 운용 솔루션을 구축하기로 하고, 올해 7월까지는 LTE 네트워크 품질 최적화 방안, IoT 서비스 상용화 노하우 등을 전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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