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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확산을 위해 오늘(23일)부터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바람 열차'가 경의·중앙선에서 운행합니다.
코레일과 파주시, 출판문화사업진흥원 등이 함께 운영하는 이 열차에는 신간 책 500여 권과 전자책 등이 비치되고, 도서 안내와 파주 관광 안내 자원 봉사자가 탑승하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립니다.
별도 요금 없이 기존 전철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고, 오늘 오전 6시 26분 문산역 출발을 시작으로 하루 여섯 차례 문산역과 용문역을 오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고객센터와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김종욱[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레일과 파주시, 출판문화사업진흥원 등이 함께 운영하는 이 열차에는 신간 책 500여 권과 전자책 등이 비치되고, 도서 안내와 파주 관광 안내 자원 봉사자가 탑승하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립니다.
별도 요금 없이 기존 전철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고, 오늘 오전 6시 26분 문산역 출발을 시작으로 하루 여섯 차례 문산역과 용문역을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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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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